Ollantaytambo Sanctuary (오얀따이땀보)
페루에 있는 잉카 유적지
페루 쿠스코 남쪽에 위치한 ‘신성한 계곡’. 우루밤바 강이 흘러 ‘우루밤바 계곡’이라고도 불립니다. 신성한 계곡의 풍광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절벽 위 캡슐호텔에 가봅니다.
* 신성한 계곡: 쿠스코 남쪽에 위치한 계곡. 우루밤바 강이 흘러 ‘우루밤바 계곡’ 이라고도 불림[네이버지식백과]
잉카문명의 유적과 프레잉카(잉카 이전의 시대)의 유적이 같이 혼재하는 곳이다. 잉카문명시대에 태양의 신을 숭배하는 신전이 있었으며, 잉카 전사들의 숙소로 사용되었다. 태양의 신전 유적은 잘 다듬어진 돌로 석축을 세심하게 쌓아올렸는데, 한 치의 틈도 발견되지 않는다. 신전 정상부에는 고대인들이 운반해온 수십 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이 있다. 마을 주변은 험준한 안데스의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급물살의 우루밤바강(Urubamba River)이 마을을 관통한다. 스페인군이 쿠스코를 점령할 당시 마지막 항전지로 유명한 곳이다.[네이버지식백과]
총 150미터의 높이. 계단 하나가 사람 키 만하다. 경사가 거의 45도로 가파르다. 300개단을 오르면 성전을 볼수 있는데 건 축에 사용된 돌은 우르밤바 건너편 채석에서 가져온 것으로 수천 명이 인력이 동원되어 지은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인력이 동원된다고 해도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구글검색]
오얀타이탐보
쿠스코에 이어 잉카 제국 제2의 도시, 교통의 거점도시로 삭사이와망 전투에서 스페인에게 패한 잉카 제국의 지도자가 남은 군사를 이끌고 최후의 결전을 펼쳤던 전략적 요충지입니다.[구글검색]
오얀타이탐보는 스페인군에 대한 잉카인들의 마지막 항전지로 망코 잉카가 몇 차례 승리를 거두기도 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마을의 유적지가 요새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은 잉카의 신 비라코차(Vira cocha) 등 다양한 신들을 모시기 위한 종교적 구조물이라고 한다.[구글검색]
Ollantaytambo (케추아어: Ullantaytampu)는 쿠스코 시 북서쪽 도로로 약 72km(45마일) 페루 남부에 있는 도시이자 잉카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그것은 Cusco 지역의 Urubamba 주 Ollantaytambo 지구에서 해발 2,792m(9,160ft)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잉카 제국 동안 Ollantaytambo는 이 지역을 정복하고 마을과 의식 센터를 건설한 Pachacuti 황제의 왕실 소유지였습니다. 스페인이 페루를 정복했을 때 잉카 저항군의 지도자인 만코 잉카 유판키의 요새 역할을 했습니다.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잉카 유적과 잉카 트레일로 알려진 3박 4일 하이킹의 가장 일반적인 출발점 중 하나로 가는 도중에 있는 중요한 관광 명소입니다. [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