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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북미(49)캐나다,몬트리올,다름 광장(Place d`Armes),노트르담 성당(2019.8.7)

여행복사꽃 2023. 9. 1. 00:27

몬트리올,다름 광장

(Place d`Armes),

다름 광장(Place d'Armes)은 캐나다 퀘벡에 있는 몬트리올 올드 몬트리올 지역의 광장으로 몬트리올의 창립자인 폴 드 초메디(Paul de Chomedey)를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변 건물로는 노트르담 대성당, Saint-Sulpice 신학교, New York Life Building, Aldred Building, Bank of Montreal 본사 및 500 Place D'Armes가 있습니다.[위키백과]

몬트리올 시청사(Montreal City Hall)


다름 광장 메종누브 기념물(올드 몬트리올)

Maisonneuve monument on place d`Armes square in Old Montreal.

다름 광장 메조뇌브 기념물

몬트리올의 창시자인 드 메종뇌브(De Maisonneuve)를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시내의 다름 광장(Place d`Armes)의 메종뇌브(Maisonneuve) 기념비. 1895년에 개관한 이 기념물은 몬트리올의 창립자인 폴 드 초메디 메종뇌브(Paul Chomedey de Maisonneuve)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구글검색]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노트르담 대성당(프랑스어: Basilique Notre-Dame)은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 있는 올드 몬트리올 역사 지구에 있는 대성당입니다.  교회는 Saint Sulpice Street 모퉁이의 110 Notre-Dame Street West에 있습니다.  Saint-Sulpice Seminary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름 광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위키백과]

Maisonneuve 기념물(프랑스어: Monument à Paul de Chomedey, sieur de Maisonneuve)은 조각가 Louis-Philippe Hébert가 1895년 몬트리올의 다름 광장에 지은 기념물입니다.[위키백과]

몬트리올의 창립자인 폴 쵸메디 드 메종뇌브(Paul Chomedey de Maisonneuve)를 기념하는 이 기념물은 1892년 도시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895년 7월 1일에 공개되었습니다. 1896년에 몬트리올 중앙에 있는 인상적인 기념물은  다름 광장(Place d'Armes)은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1890년대에는 메종뇌브 기념물 건립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던 골동품 수집가 및 화폐 협회의 주도로 몬트리올에서 처음으로 일련의 기념 명판이 제작되었습니다.  1892~93년에 Société historique de Montréal에서는 몬트리올 창립자들을 기념하여 오벨리스크를 세웠습니다.  몬트리올의 프랑스어권과 영어권은 뉴프랑스의 인물을 기념하는 데 공통점을 찾았으며, 각 문화 집단은 자신의 영웅을 강조했습니다.[위키백과]

Paul de Chomedey, sieur de Maisonneuve는 프랑스 군 장교이자 누벨프랑스에 Ville-Marie 요새를 세운 사람입니다.[위키백과]

다름 광장에서 바라본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대성당(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의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극적이며 고딕 복고풍 건축물의 걸작으로 여겨집니다.  금고는 짙은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황금빛 별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성역의 나머지 부분은 파란색, 하늘색, 빨간색, 보라색, 은색,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수백 개의 복잡한 나무 조각과 여러 종교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드물게 성소 벽을 따라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성서적 장면이 아니라 몬트리올 종교사의 장면을 묘사합니다.  또한 1891년에 제작된 Casavant Frères 파이프 오르간도 있습니다. 이 파이프 오르간은 4개의 키보드, 전자기 동작을 사용하는 92개의 스톱, 조정 가능한 조합 시스템, 7000개의 개별 파이프 및 페달 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약 1,100만 명이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하여 북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 중 하나입니다.  2023년에 노트르담은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분석하는 가정 서비스 간행물인 Angi에 의해 세계에서 6번째로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출판물에서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2위로,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1위로 꼽았습니다.[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