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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북미(134)LA,허리우드,스타의 거리(Walk of Fame)(2019.8.17)

여행복사꽃 2023. 10. 2. 23:11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Hollywood Walk Of Fame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유명한 보도이다. 할리우드 대로부터 바인 스트리트까지 이어진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한 인물의 이름이 새겨진 2,000개 이상의 별 모양의 플레이트가 묻어져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매년 별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추가하는 행사에는 본인도 참여한다. 1959년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되었다. 처음 반년 만에 1,500개 이상의 별이 입성하였으며, 1994년에 2,000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매년 6월에, 영화, 텔레비전, 음악, 라디오, 연극 5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20명 정도의 후보가 일반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위키백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할리우드 대로를 따라 동서로, 가워 스트리트(Gower Street)에서 라 브레아 애비뉴(La Brea Avenue)까지 바인 스트리트를 따라 남북으로 선셋 대로에서 유카 스트리트(Yucca Street)까지 뻗어있다.

갈색 사각형 중앙에 황동으로된 테라조 제의 분홍색 별로 된 플레이트가 배치되어 있다. 별에는 입성된 인물의 이름과 그 사람이 공헌한 분야를 표현한 심볼이 부착되어 있다. 기호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영화 카메라"는 영화 산업에 기여한 자를 의미한다.
"텔레비전 수신기"는 텔레비전 산업에 기여한 자를 의미한다.
"축음기판"은 음악 산업에 기여한 자를 의미한다.
"무선 마이크"는 라디오 산업에 기여한 자를 의미한다.
"가면"은 연극 산업에 기여한 자를 의미한다.


입성자 중 47%가 영화 산업, 24%가 텔레비전 산업, 17%가 음반 산업, 10%가 라디오 산업, 2% 이하는 연극 산업이다. 매년 약 20명이 입성하고 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역사
1958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연예계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입성한 연예인은 영화, 연극, 라디오, 텔레비전, 음악 업계에 업적으로 별을 수여했다. 처음에는 분야별로 여러 별을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경우는 드물다.

처음에는 2,500개의 별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처음 16개월 만에 1,558개에 이름이 새겨졌다. 1978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역사 문화 기념물로 지정됐다.[위키백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는 미국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할리 우드에 있는 유명한 보도이다. 할리우드 대로(Hollywood Boulevard)와 바인 스트리트(Vine Street) 사이에 위치한다.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 앞을 중심으로 영화, TV, 음악계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의 동판이 도로에 박혀 있다. 길이는 2.5km나 되며 찰리 채플린, 톰 크루즈, 필 콜린스, 비비안 리 등 슈퍼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도로를 거닐 수 있다. 독특한 복장의 사람과 거리에서 춤을 추는 사람 등 할리우드의 독특한 거리문화를 느낄 수 있다.[두산동아]

명예의 거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대로(Hollywood Boulevard)와 바인 스트리트(Vine Street)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Grauman's Chinese Theatre)의 할리우드 대로에서 시작하여 약 2㎞정도의 길이까지 펼쳐져 있다. 이 명예의 거리에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션 등 약 2,200 여 명의 전설적인 세계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바닥에 새겨져 있는데, 1960년부터 스타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타의 직업에 따라 영화배우는 카메라, 가수는 디스크, 탤런트는 TV, DJ는 마이크, 라이브 무대 연기자는 마스크가 그려져 있으며, 스타의 손과 발자국으로 자취를 남기는 ‘핸드 앤 풋 프린팅’(Hand&Foot printing)행사도 함께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6월 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핸드 프린팅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