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07:05]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
[10:00] SA184편으로 요하네스버그 공항 출발
[15:00] 나이로비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시내로 이동
석식 및 호텔 휴식
Sarova Panafric Hotel(사로바 파나프릭 )
▼[07:05] 요하네스버그 공항도착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영어: Johannesburg International Airport) O. R. 탐보 국제공항(영어: O. R. Tambo International Airport)
▲O. R. 탐보 국제공항(영어: O. R. Tambo International Airport)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텡 주의 에크룰레니 도시권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전 대통령 이름을 따서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영어: Johannesburg International Airport)에서 개칭했으며 요하네스버그 외곽에 위치한다. 연간 여객 인원은 19,440,000명이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대 항공사인 남아프리카 항공을 필두로 국내 항공사의 많은 허브 공항이 되고 있다.[위키백과]
탐보 Oliver Tambo
아프리카의 흑인 민족주의자
1969년 이후 아프리카 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ANC)의 의장을 지냈으며, 30년(1960~90) 이상 망명생활을 했다.
영세농민들이 모여 사는 트란스케이에서 태어난 탐보는 영국성공회의 감리교파가 운영하는 학교를 다녔으며 1941년 포트하레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법학을 공부했다.
1944년 넬슨 만델라를 비롯한 여러 동지들과 ANC의 청년연맹을 창설했으며, 잠시 교편을 잡았다.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흑인의 정치 및 법률 문제에 적극 관여하면서 ANC에서의 그의 지위도 상승했다. 1952년 탐보는 만델라와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최초로 흑인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1956년 반역혐의로 체포, 이듬해 석방되었고 1958년에는 ANC의 부의장이 되었다. 샤프빌에서 대학살이 일어난 이틀 후인 1960년 3월 23일 ANC의 활동이 금지되자 탐보는 ANC의 해외사령부를 조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떠나 잠비아의 루사카에 정착했다. 초대의장인 알베르트 루툴리가 죽은 지 2년 뒤인 1969년 탐보는 ANC의 의장직을 계승했다. 1990년 12월 13일 망명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온 탐보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망명요원과 석방된 ANC의 요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이전에 일으켰던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의장직을 옛 동료인 만델라에게 이양했으며, 1991년 명예직이라 할 수 있는 ANC의 전국의장이 되었다.[위키백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는 시드니 폴락 제작, 감독의 1985년 로맨스 영화이다. 로버트 레드퍼드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덴마크의 작가 카렌 블릭센의 자서전 Out of Africa(1937년)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있다. 여기에 블릭센의 Shadows on the Grass 등의 책도 참고되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일곱 개 부문 수상을 포함하여 28개의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28,000,000 달러의 예산이 들었고[1], 박스오피스 수익으로는 128,499,205 달러를 벌어들였다.[2]
덴마크에 사는 카렌 브릭슨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독신 여성이다. 마침내 그녀는 스웨덴 귀족 브로르 블릭센 남작과 결혼하며 그녀가 소유한 커피 농장이 있는 케냐로 여행을 떠난다. 케냐 땅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맞이할까 싶었던 카렌이었지만, 농장 경영 방침을 놓고 브로르와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던 어느 날, 그녀는 데니스라는 모험가 남자를 만나게 된다.[위키백과]
▲넬슨 만델라
Nelson (Rohihlahla) Mandela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제8대 대통령이자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 회장, 199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인종차별 정책을 추진하던 정부에 맞서 운동을 벌이다가 1962년부터 약 27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아파르트헤이트의 철폐와 동시에 석방되어, 흑인들의 투표권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남아공을 이끌었다.[다음백과]
▼[10:00] SA184편으로 요하네스버그 공항 출발
▼나이로비 국제 공항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영어: Jomo Kenyatta International Airport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영어: Jomo Kenyatta International Airport)은 케냐의 수도이자 가장 대 도시인 나이로비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나이로비 중심상업지구 남동쪽 18km(11mi)의 엠바카시 외곽에 위치한 공항이다. 원래 엠바카시 공항(영어: Embakasi Airport)이었으나, 1978년 케냐의 초대 대통령 겸 총리인 조모 케냐타를 기리기 위해 변경되었다. 이 공항은 2016년에 700만 명이 넘는 승객을 태웠으며, 대륙에서 일곱 번째로 가장 붐비는 공항이기도 하다.[위키백과]
조모 케냐타(스와힐리어: Jomo Kenyatta, 1897년~1978년 8월 22일)는 케냐의 정치인으로 초대 총리(1963년~1964년)과 초대 대통령(1964년~1978년)을 지냈다. 그는 케냐의 국부로 여겨진다. 영국 아래 투옥된 그는 독립 분투의 지도자로서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종족에 속하는 일원들에 의하여 지배된 일당 체제를 창조하였다. 그의 후임자는 권력에서 지속하여 2002년까지 독재적으로 지배하여 개인적 부유를 축적하였다.[위키백과]
▼[15:00] 나이로비 공항 도착
케냐 Kenya
케냐 공화국, Republic of Kenya
케냐의 수도는 나이로비이다. 중부 아프리카의 동해안에서 적도에 걸쳐 있으며, 북쪽으로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을 인접국으로 하고, 동쪽으로는 소말리아와 인도양을 경계로 하며, 남쪽으로는 탄자니아, 서쪽으로는 우간다와 접한다.
케냐는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전통을 가진 나라이다. 음악과 춤은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에서 불가결의 역할을 한다. 전통음악과 춤을 공연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이 있다. 미술은 주로 목각품의 대량 생산에 국한되고 있다. 스와힐리 문학은 구비문학이나 저술문학이나 모두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전통적이며, 현대 소설들은 전통사회와 현대사회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국립박물관은 야생생물의 수집물, 고고학적인 유물, 케냐의 물질 문명을 보여주는 물건들이 소장되어 있다.[다음백과]
▼가이드 미팅 후 시내로 이동
나이로비(Nairobi)는 케냐의 수도이다. '시원한 물'을 뜻하는 마사이어 '에와소 니이로비(Ewaso Nyirobi)' 또는 '엥카레나이로비(Enkarenairobi)'에서 현 지명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나이로비의 인구는 2백5십만에서 3백만 정도로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해발 1700m로 이 지역에서 가장 고지대에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나이로비 시 안에는 특이하게도 야생동물 보호지인 나이로비 국립공원(Nairobi National Park)이 있어서 맹수들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자연 상태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위키백과]
▼석식 및 호텔 휴식
Sarova Panafric Hotel (사로바 파나프릭 )
Sarova Panafric Hotel은 나이로비에 위치하고 있으며 Jomo Kenyatta 국제 공항에서 18km, 도심에서 차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것은 2개의 레스토랑, 바 및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Panafric의 개별적으로 장식된 각 객실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위성 TV, 미니바, 차와 커피를 만드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무료 세면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lame Tree Restaurant and Bar는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서양식 아침 식사, 15분 비즈니스 점심 식사와 점심과 저녁 식사를위한 일품 요리 메뉴를 제공합니다. 풀 가든 레스토랑은 점심 뷔페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Tulia Wellness Beauty & Therapy에서 마사지를 즐기거나 현장의 골동품 가게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센터는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렌 블릭센 박물관은 이 건물에서 차로 26분 거리에 있으며 나이로비 국립공원은 30km 떨어져 있다.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서 나이로비 고속도로를 통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사로바에서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