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로각을 관통해서 대만 서쪽으로
이르는 동서도로를 건설하는중에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사당인데 주차장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산과 강 그리고 장춘사 밑으로 작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잘어우러져 풍경은 멋지다...태로각돌고
나오는길에 끝에 들렀기에 시간과 피로감 등등...건너편에서 보기만 했네요~~
태로각을 관통해서 대만 서쪽으로
이르는 동서도로를 건설하는중에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사당인데 주차장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산과 강 그리고 장춘사 밑으로 작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잘어우러져 풍경은 멋지다...태로각돌고
나오는길에 끝에 들렀기에 시간과 피로감 등등...건너편에서 보기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