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자크 까르디에 광장
(Jacques Cartier)




자크 카르티에(프랑스어: Jacques Cartier, 브르타뉴어: Jakez Karter, 1491년 12월 31일 ~ 1557년 9월 1일)는 프랑스의 탐험가로 프랑스인으로는 캐나다 지역을 최초로 탐험한 사람이다.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의 지원을 받아 1534년과 1535년에 캐나다를 탐험하였다. 오늘날 퀘벡 지역인 스타다코나 마을에서 도착하여 원주민 추장 돈나코나에게 지명을 물어보았는데,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어 말뜻을 이해못했던 추장은 그들의 말인 이로쿼이-휴런어(語)로 '마을'이라는 뜻에 카나타(Kanata)라고 답하였다. 그러나 자크 카르티에는 이를 지명으로 알아들었고 오늘날의 캐나다(Canada)라는 나라 이름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캐나다에 정착촌을 세우려는 시도는 혹독한 겨울 추위로 인해 실패하였다. 1541년에 다시 캐나다 여러곳을 탐험하였는데, 이는 훗날 1604년에 앙리 4세의 명을 받은 사뮈엘 드 샹플랭이 캐나다에 프랑스 정착지인 퀘벡을 건설하여 프랑스가 캐나다를 식민통치하게 되는 기초가 되었다.[위키백과]



자크까르디에 캐나다 첫탐험
카르티에가 2척의 항선과 61명의 남성들과 함께 생말로를 떠났을 때 1534년 4월 20일 항해가 시작되었다. 항해한지 겨우 20일 후에 원정은 5월 초순에 오늘날 뉴펀들랜드인 지역에 도달하였다. 함대는 남부로 돌려 향하기 전에 잠시 동안 해안선을 따라 북부로 항해하였다. 카르티에는 뉴펀들랜드의 서부 해안선을 지속적으로 탐험하였다. 벨아일 해협을 통하여 지나간 후, 카르티에와 그의 함대는 세인트로렌스만을 탐험하였다. 그해 6월 그는 자신이 오늘날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로 알려진 지역에 왔을 때 자신의 첫 주요 발견을 이루었다. 이 것은 아직도 오늘날 캐나다의 일부인 큰 섬이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에 상륙한 후, 카르티에의 원정은 아시아로 향하는 통로를 발견하는 데 만과 가까이 있는 다양한 입구들을 탐험하였다. 통로를 찾는 데 실패한 그들은 계속 항해하였다. 그들은 샬뢰르만을 탐험하고, 그러고나서 북부로 향하였다. 프랑스로 돌아오기 전에 카터가 상륙한 최종 지점은 오늘날 가스페반도에 있었다. 여기서 그들은 친구다운 미맥 인디언들을 만나 모피와 다른 품목들을 거래하였다. 원정은 세인트로렌스만의 외부로 지속되기 전에 앙티코스티섬을 주위로 항해하였다. 이 일은 카르티에를 만을 주위로 완전히 항해하는 데 첫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귀국하는 데 항해를 세워 9월 5일 생말로에 도달하였다.[위키백과]




넬슨 기념비
Nelson's Column, Montreal
Monument in Montreal, Quebec, Canada
넬슨기념비(Nelson's Column)(프랑스어: Colonne Nelson)는 스코틀랜드 건축가 로버트 미첼(Robert Mitchell)이 설계하였고, 1809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자크 카르티에 광장(Place Jacques-Cartier)에 건립된 기념비입니다. 트라팔가르 전투. 더블린의 넬슨 기둥(1808~1966)이 파괴된 후, 몬트리올의 기둥은 이제 글래스고의 넬슨 기념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넬슨 기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물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기념물이기도 합니다.[위키박과]



자크 카르티에 광장
Jacques Cartier Square
몬트리올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시가지 관광의 중심. 몬트리올 시청 앞에서 옛 항구까지 경사지 위에 길게 뻗어 있는 광장이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 10분쯤 걸으면 광장에 닿을 수 있다.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는 프랑스 탐험가로 캐나다 해안에 상륙해 프랑스 왕령을 선언했던 인물로, 1553년 퀘벡 주에 처음 발을 디딘 프랑스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광장 입구에는 1805년 프랑스를 격파하고 트라팔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영국 해군 사령관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이 우뚝 서 있다.
옛날부터 꽃시장이 열린 장소였던 광장 주변은 오늘날에도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숍들과 노천카페, 갤러리, 석조 건물에 들어선 멋스러운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어 언제나 몬트리올 시민들과 여행자들로 활기차다.
또한 초상화 화가, 판토마임 연기자, 거리의 악사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광장을 채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광안내소도 광장 한 편에 자리한다.[네이버]




자크 카르티에 광장
Place Jacques Cartier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구 항구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한 광장이다.
16세기 캐나다를 발견한 탐험가들 중 하나인 프랑스인 자크 카르티에에서 이름을 따왔다. 자크 카르티에는 1535년 퀘벡주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프랑스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청과 마주보고 있으며, 시청에서 멀어지고 항구에 가까워질수록 지대가 낮아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구 항구의 중심지인 만큼 멋진 레스토랑과 가게들이 흔하며 관광 시즌에는 초상화를 그리는 거리의 미술가들이 많이 나온다.
광장의 가장 높은 곳에는 18세기 영국의 명장이었던 허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제독의 기념비가 서 있다. 1810년에 세워졌는데, 이는 영국에 넬슨의 기념비와 동상이 세워진 것보다 33년 빠른 것이다.[두산백과]




자크 카르티에
Jacques Cartier
16세기 프랑스의 항해가, 탐험가. 뉴펀들랜드에 상륙 후, 마그달렌,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발견했다. 캐나다 해안을 프랑스왕령이라 선언했다. 몬트리올 부근을 탐험, 프랑스가 캐나다를 통치 소유하게 되는 기초를 닦았다.
생말로 출생. 1534년 4월 프랑수아 1세로부터 대서양항로 탐험의 명을 받고 2척의 배에 60명의 선원을 태우고 생말로를 출범, 10월 10일 뉴펀들랜드에 상륙하였다. 이어서 벨아일해협을 항해하여 마그달렌 및 프린스에드워드의 2개 섬을 발견하였다. 또한 G.카보트가 1497년에 발견한 캐나다 해안에 상륙하여 십자가를 세우고 프랑스왕령이라 선언하였다. 1535년 다시 대서양을 횡단, 몬트리올 부근까지 이르렀고 1541년 ·1544년에 다시 탐험하여 훗날 프랑스가 캐나다를 통치 소유하게 되는 기초를 닦았다.[두산백과]



자크 카르티에
Jacques Cartier는 프랑스의 항해자(航海者)이며 캐나다를 3회 탐험했다. 1회는 프랑스와 1세의 명을 받아 라보라도르(Labrador)를 탐험하고(1534), 이어서 1536년 세인트로렌스 강을 발견, 몬트리올의 위치까지 거슬러 올라 갔다. 3회째에는 새그네(Saguennay) 부근에 식민(植民)을 계획했으나(1541~ 42) 실패했다.[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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