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 창밖은 1층이라서 창살로 되어 있고, 사막답게 선인장이 심어져 있습니다.
▼호텔 뒷편은 모래산(?)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엄청 높은 언덕입니다.
▼호텔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아름드리 야자수가 있고, 갈대 같은 억센 풀들도 자라고 있습니다.
▼모래언덕과 야자수가 호수에 비춰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호숫가에 있는 갈대풀은 호수정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사막의 오아시스! 너무 아름답습니다.
▼야자수 그늘에서 파란 보트를 배경으로사진도 찍고!!!
▼야자수 독사진(?)도 찍어줍니다.
▼곱고 고운 모래 밭에서 휴식을 취하며 모처럼의 여유를 즐겨 봅니다.
▼여행객을 위한 보트들!!!
▼이런 풍경을 한폭의 그림같다고합니다!!!
▼셀카 중!!!
▼어제 저녁 피자를 먹었던 아치형 가게 앞에서!!!
▼기념품 가게들!!! 사진으로만 즐감!!!
▼ 와키치나 호수를 떠나 나스카로 향합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풍광!!!
▼저 높은 모래 언덕!!!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