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호텔(Hotel de Sal )
소금 호텔
(Hotel de Sal )
'소금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절경'
우유니 소금 사막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소금 호텔은 소금 사막 안의 또 다른 명물이다. 건물은 물론 테이블과 의자, 침대까지 거의 모든 인테리어를 소금을 이용해 만들어 여행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소금 호텔 앞에는 각 나라의 여행자들이 직접 달아 놓아 더욱 의미 있는 국기들이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도 그곳에서 볼 수 있는데, 다만 따가운 햇빛과 강풍으로 인해 쉽게 마모된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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