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 캐나다

2019북미(32)미국,워싱턴,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여행복사꽃 2023. 8. 24. 22:33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희망 다이아몬드 등 유명한 전시품들의 집합


워싱턴 D.C.에 있는 대부분의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다. 그래서 뮤지엄 러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특히 스미스소니언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19곳 중 16곳이 워싱턴 D.C.에 있다.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 동물, 자연의 발달 과정을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잘 정리했다.

모나리자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관람한 ‘블루 다이아몬드’와 ‘희망 다이아몬드(the Hope of Diamond)’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있다.[ENJOY뉴욕]

국립 자연사 박물관(영어: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스미스소니언협회(Smithsonian Institution)가 운영하는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국립자연사박물관이다. 그리고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공룡 화석이, 2층에는 미국의 역사에 관한 유물. 그리고 3층은 공사중이다.[위키백과]


▼호프 다이아몬드

The Hope Diamond

HALL OF GEOLOGY, JANET ANNENBERG HOOKER, GEMS, AND MINER 지질학의 전당, 자넷 앤넨버그 후커, 보석과 광부
The Hope Diamond
The Hope Diamond

▲블루 호프(영어: Blue Hope)는 세계 4대 다이아몬드 중 하나로 지금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블루 호프는 옛날 인도에서 황무지를 경착하던 농부의 호미에 부딪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는 피렌체 다이아몬드, 리전트, 상시 다이아몬드와 함께 주인을 해치는 저주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다.[위키백과]

역사
-채광 후에 인도를 침입한 페르시아 군대가 빼앗아갔다.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인도 총독이 페르시아 왕에게 이것을 바쳤으나 총독은 도둑들에게 살해당하고 왕도 반란으로 인해 암살되었다.
-500년 후에 한 힌두교 승려가 보석을 훔쳐 냈으나 발각되어 체포된 뒤 고문을 당해 죽었다.
-17세기 인도에서 프랑스 보석상 장 밥티스트 타베르니에가 사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팔았고 그 보답으로 루이 14세는 그에게 남작 작위를 내렸으나 아들이 도박 빛을 많이져서 파산함. 다시 다이아몬드를 구하기 위해 인도에 갔으나 들개때에게 잡아먹힘.
-루이 14세 역시 천연두로 사망했다.
-루이 14세 때 국무장관 니콜라 푸케가 무도회에 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나갔다가 횡령죄로 체포되어 죽었다.
-세 명의 프랑스 왕족이 이 다이아몬드 때문에 죽었다.
-이 다이아몬드를 늘 지니고 다니던 랑바르 공주는 도둑들에게 살해당했다.
-그 뒤를 이은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프랑스 대혁명 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프랑스 보석상 자크 셀로가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어 미쳐서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의 이반 카니토프스키 공은 파리의 애첩에게 주었다가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서 애첩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후 해외도주를 함. 후에 이반 카니토프스키도 자살하게 됨.
-어떤 네덜란드의 보석 세공업자가 현재와 같이 45.5 캐럿으로 깎았으나 아들이 이 보석을 훔쳐가자 자살했다.
-1830년 경매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아일랜드의 부유한 은행가 헨리 토마스 호프가 9만 달러에 사 '호프 다이아몬드'라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헨리 토마스 호프는 경마를 하다 떨어져 죽었고 부인과 정부도 1900년 파산했다.
-1908년 오스만 제국의 황제 압둘 하미드 2세가 40만 달러에 사들여 아내 수비야에게 주었으나 나중에 아내를 찔려 죽였고 1년 후에 자신도 황제 자리에서 폐위되었다.
-1911년 미국에서 대사업가 네드 맥린이 15만 4000달러를 주고 사들였으나 40년 후 아들 빈센트 맥린이 자동차에 치여 죽었고 맥린은 파산하여 정신병원에서 사망했으며, 딸은 1946년 약물과용으로 죽었고 아내는 마약 중독자가 되었다.
-이후 해리 윈스턴만이 저주를 피했는데 그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돈을 주고 기증했다.[위키백과]

▼다이아몬드 전시관

마리루이스의 목걸이(왼쪽)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 2층에는 화려한 다이아몬드들이 전시되어 있다. ‘호프 다이아몬드’부터 원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구글검색: 디지털조선일보]

▲탄소로 이루어진 천연 광물이 아름답고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탄생한다. 다이아몬드의 원석부터 추출된 원석으로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의 초기 모습,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신구까지, 다이아몬드의 세계는 다양하고 화려하고 다채롭다. 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를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구글검색: 디지털조선일보]


▼화려한 다이아몬드의 세계

워싱턴D.C. 국립자연사박물관

▲탄소로 이루어진 천연 광물이 아름답고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탄생한다. 다이아몬드의 원석부터 추출된 원석으로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의 초기 모습,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신구까지, 다이아몬드의 세계는 다양하고 화려하고 다채롭다. 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를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구글검색: 디지털조선일보]


다양한 다이아몬드 원석

▲워싱턴D.C. 국립자연사박물관 2층에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원석이 전시되어 있다. 다이아몬드는 천연 결정광물이며, 거의 100%가 탄소 원소로 되어 있는 보석이다. 각 탄소 원자가 4개의 다른 탄소 원자와 정사면체 형태로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천연광물 중 가장 단단한 물체이다. 모암(母岩), 운석(隕石) 등에서 나오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만나볼수 있다.[구글검색: 디지털조선일보]

2층에서 내려다본 원형홀 내부
회색 고래뼈: 에슈리히티우스 로부스투스 골격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Bone Hall에 있는 많은 화석은 1881년부터 현재 예술 및 산업 건물로 알려진 건물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으며 1960년대부터 현재의 형태로 전시되었습니다. 뼈대는 척추 동물의 모든 주요 그룹에 대한 비교할 수 없는 연구 모음을 나타냅니다.[구글검색]

프로그나토돈 모사사우루스

자연사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설명
6천6백만년에서 8천4백만년 전에 바다를 배회했던 모사사우루스 속인 바다 파충류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의 복제품입니다.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은 북미, 아프리카, 중동, 유럽 및 뉴질랜드의 고대 해저에서 다양한 종의 유적이 발견되는 광범위한 속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골격은 P. kianda 종의 놀랍도록 잘 보존된 골격을 기반으로 합니다. 앙골라에서 발견된 이 표본은 약 7,2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죽기 전에 길이가 7m(23피트) 성장한 개체를 나타냅니다. 그 유적 중에는 내장에 있는 세 개의 모사사우루스 머리 유적도 있었는데, 이는 과학자들에게 그것이 식인 풍습을 포함하여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창을 제공합니다. 하나의 두개골은 그 종의 구성원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 특별한 화석은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인 바다 괴물 발굴(Sea Monsters Unearthed)의 중심 작품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앙골라에서 발견된 여러 모사사우루스 화석(및 다른 바다 파충류 두 마리)이 전시되어 있으며 2020년까지 운영됩니다.[구글검색]

Arctic Ocean 북극해
실러캔스와 새끼 smithsonian.jpg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산트 해양관에보존된 실러캔스(Latimeria chalumnae)와 그 새끼. 7천만년 이상 전에 멸종된 고대 엽족어류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으로 간주되는 최초의 살아있는 실러캔스는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의 찰룸나 강 근처에서 잡혔습니다.
오늘날, 적어도 두 개의 주요 실러캔스 개체군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는 아프리카 동부에 있고 다른 하나는 인도네시아 근처에 있습니다. 실러캔스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 고기에는 인간에게 매우 불쾌한 기름이 들어 있습니다.
이 표본의 무게는 72.6kg(160파운드)이고 길이는 1.67m(5.5피트)입니다.[출처: WIKIMEDIA COMMONS]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스미스소니언협회가 운영하는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입니다!!!
원형홀내부



아프리카관

▲아프리카
포식자와 먹이 모두 아프리카의 비와 가뭄이 번갈아 나타나는 계절 동안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길고 힘든 건기가 끝났습니다. 비 냄새가 공기 중에 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소리를 들어보세요.[사진영어번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포유류 홀의 받침대 위에 높이 솟아 있는 사자.
워싱턴 DC: 국립 자연사 박물관, 아프리카 홀(스미소니언 박물관, 내셔널 몰)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자연사 박물관에는 거대한 운석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운석들은 인류가 지구에 출현하기 전에 떨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이 돌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운석으로 판명났으므로 우주에서 온 것들이 맞다고 할 수 있다.[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