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바브웨,빅토리아 폭포의 수원지 잠베지 강 상류에서 선셋크루즈 관광
(음료 무제한 제공 - 맥주, 와인, 환타, 콜라 등)
♣ 석식 및 호텔 휴식, 호텔 The Kingdom Hotel
아프리카 바오밥
(A. digitata)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가 원산지인 종으로는 아프리카 바오밥(Adansonia digitata), 킬리마 바오밥(Adansonia kilima)이 있다. 아프리카 바오밥(A. digitata)은 바오밥나무속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종이다. 사하라 사막 남쪽의 뜨겁고 건조한 사바나 지역에 자생한다. 일부 거대한 나무는 천 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나무 수명은 1,500년 정도다. 높이 약 5~25m, 몸통은 지름 10~14m 정도까지 자란다. 10월에서 12월까지 크고 무거운 흰색 꽃이 핀다.[다음백과]
아프리카 민속춤
전통춤은 아프리카 전통 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제도에 있어서 중추적 위치를 차지한다. 이러한 역할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서시간의 역경과 외래의 영향을 견뎌온 몇몇 공연들 속에서 나타난다. 식민주의, 기독교, 서구화 등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전통춤들은 비록 변화는 있었으나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다.[구글검색]
(Zambezi River)
잠베지 강
잠베지 강 (Zambezi River)은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긴 강이며, 아프리카로부터 인도양으로 흐르는 가장 큰 강이다. 유역의 면적은 1,390,000 km2이다. 2,574 km 길이의 잠베지 강은 잠비아에 수원이 있으며 앙골라를 통과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의 국경을 따라 흐르다가 모잠비크를 지나 인도양과 만난다.
잠베지강의 가장 장관인 풍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이다. 다른 유명한 폭포는 잠비아와 앙골라 사이 국경에 차붐마 폭포 (Chavuma Falls)와 서 잠비아 시오마 지역에 가까이 위치한 응곤에 폭포 (Ngonye Falls)이다.[위키백과]
잠베지강 크루즈
(Zambezi River Cruises)
잠베지(Zambezi)란 '큰 수로', '위대한 강'이라는 뜻으로 선셋 크루즈는 잠베지강의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하는 유람선이다.
원래는 강 유역에 사는 동물들을 보기 위한 사파리 보트였다가 동물들이 줄어들면서 강에 떠다니는 유람선으로 변모하였다.
크루즈의 규모는 10~40명 정도가 타는 작은 규모이며, 보통 오후 4시에 선착장을 출발하여, 선셋을 보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일정이다.[구글검색 블러그]
잠비아의 칼렌 구릉 부근에 있는 해발 약 1,460m의 수원에서 S자 모양의 이중호를 그리며 남쪽으로 흘러 앙골라·잠비아 서부를 지난 다음 북동쪽으로 잠비아·짐바브웨 국경을 이루며 흐르다가 남동쪽으로 모잠비크를 가로질러 인도양에 면한 삼각주로 들어간다. 카봄포·룽궤붕구·초베·카푸에·시레 강 등이 주요지류이다.
잠베지 강에는 아프리카의 다른 강들과 마찬가지로 모래톱들이 하구를 가로막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급류와 폭포들이 있다. 잠베지 강에는 빅토리아 폭포의 다리, 카리바 댐의 제방, 짐바브웨의 치룬두에 있는 다리, 모잠비크의 빌라노바다프론테이라와 빌라데세나 사이의 다리 등이 있다. 강 연안에는 로지족·통가족·쇼냐족·체와족·은셍가족 등이 살고 있다.[다음백과]
잠베지 국립공원(Zambezi National Park)은 짐바브웨의 잠베지강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상류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1979년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에서 분리되었으며 크기는 56,000 헥타르이다. 그 공원은 카준굴라로 가는 길로 양분되어 있는데, 강가 쪽과 차마본다 블레이 쪽으로 나뉜다. 공원의 대부분은 잠베지 숲과 모파네 숲의 생태지역 안에 있고, 남쪽의 작은 부분은 잠베지의 바이키아아 숲 안에 있다.[위키백과]
잠베지강은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긴 강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콩고 우림의 수원지를 제외한 상류 유역 대부분의 지역은 잠비아 영토에 속하지만 예외적으로 남경 13도와 동경 22도 사이의 사각형 지대는 앙골라 영토이다.
사실 잠비아가 영국령 북로디지아였던 시절에는 이 지역도 북로디지아 (현재의 잠비아) 영토였으나 1880년대 내내 남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영토 갈등으로 싸우던 영국과 포르투갈 사이에 결국 조약이 맺어지면서 (1891년) 이 지역만은 앙골라 (당시에는 포르투갈령이었다) 몫으로 돌아간 것. 영국은 이 지역을 떼어주는 대가로 또다른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모잠비크의 항구에 조차지를 건설할 권리를 얻어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영국이 유리한 조약이었다.
잠비아, 보츠와나, 나미비아, 짐바브웨의 세계 유일의 사합점인 카중굴라 지역이 이 강을 경계로 한다.
카중굴라 지역에서 대우건설이 다리를 짓고 있다고 한다. 평소 1~2주 가량 걸리던 것을 한시간 정도에 주파할 수 있게끔 하는 공사이다. 그리고 2021년 5월 다리가 완공되었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EBS 1TV의 세계테마기행에서도 잠베지강을 소개한 적이 있다.[나무위키]
잠베지강의 하마
잠베지강 크루즈
(Zambezi River Cruises)
더 킹덤 호텔
The Kingdom Hotel
빅토리아폭포 소리가 들리는 호텔
'2018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프리카(21)짐바브웨,헬기투어,빅토리아폭포(2019.2.2) (0) | 2023.04.19 |
|---|---|
| 아프리카(20)보츠와나,초베사파리(2018.2.2) (1) | 2023.04.18 |
| 아프리카(18)짐바브웨,빅토리아폭포(1)(2018.2.1) (0) | 2023.04.16 |
| 아프리카(17)남아공,요하네스버그공항(2018.2.1) (0) | 2023.04.15 |
| 아프리카(16)케냐,카렌박물관,나이로비(2018.1.31) (0) | 202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