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뷔페
Le buffet des continents
Le buffet des continents뷔페
캐나다 퀘벡에 있는 le buffet des continents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식사중에서 가장 화려한 곳으로 기억되는데 온갖 음식들이 다 있었고 관광객들도 엄청 북적거리는 식당이었습니다.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데다 캐나다에서 핫한 곳이라고 합니다. 점심식사 후 미국 국경을 넘어 버몬트 주를 지나 콩코드로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 했습니다.[여행일정]
▼ Hors Duty Taxes Free
캐나다 국경 면세점
캐나다 셍-떼호필르의 면세점, 캐나다의 국경 면세점을 대표합니다. Boutique Hors Taxes de la Beauce는 퀘벡 시티와 보스턴 간 173번(퀘벡) 및 201(메인) 노선
캐나다의 퀘벡주의 스탠스태드 (Stansted)에서 미국의 버몬트 주 더비라인(Derby line)으로 넘어가는 국경 근처에 있는 면세점 HORS DUTY TAXES FREE 건물입니다.[구글검색]
캐나다 국경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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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don Buffet(린든) 및 휴게소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
뉴잉글랜드 (New England)는 북미 지역의 식민 초기에 영국인 등이 중심이 돼 개척한, 오늘날의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가리킨다. 북쪽으로 메인 주를 비롯해, 버몬트,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와 남쪽으로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는 6개 주가 뉴잉글랜드 지방이다. 이 곳은 풍광 못지 않게 사람들이 살면서 만들어 놓은 분위기가 미국 내 여러 지역 가운데 실제로 영국과 가장 닮았다. 그래서 뉴잉글랜드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곳이다. 뉴잉글랜드의 이모저모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산림 지대를 꼽으라면, 뉴햄프셔의 중심에 있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이 첫 손에 꼽힌다. 가을이면 온 산을 물들이는 단풍이 아찔할 정도로 아름답다. 고즈넉한 겨울 풍경 또한 온 몸을 전율시킬 정도로 빼어나다. 봄이 좀 늦게 찾아오기는 하지만, 봄과 여름철은 싱그러움 그 자체이다. 한국의 산악 풍경과도 제법 닮아 있어 낯설기 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도 많고, 구석 구석에 멋진 스키장들도 널려 있다. [출처: 웹문서]
▼뉴햄프셔주 786 콩코드 19, Hotel
컴포트 인 콩코드 Comfort Inn Concord 호텔은 '뉴햄프셔주 콩코드에 있는 호텔로 '캐피틀 예술 센터' 및 '뉴햄프셔 주청사'를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