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롱고로 세레나 사파리 로지
Ngorongoro Serena Safari Lodge
응고롱고로 세레나 사파리 로지에서의 숙박은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이곳 스파에서는 마사지 및 전신 트리트먼트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고급형 로지의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바/라운지 및 정원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의 바 및 아침 식사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롯지홈피 안내문]
응고롱고로 분화구
Ngorongoro Crater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북부의 동아프리카 지구대에 있는 사화산의 분화구(칼데라).
아루샤 시에서 서쪽으로 120㎞ 떨어져 있으며, 분화구 가장자리가 2,400m까지 올라서 있는 반면, 밑바닥은 가장자리보다 1,700m 낮다. 사냥감이 많은 이 분화구는 아프리카의 주요보전지구 중의 하나인 응고롱고로 국립공원(1956)의 중심지로 '달의 분화구'(crater-of-the-Moon)와 같은 장관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다음백과]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는 탄자니아에 있는 초대형 화산(초화산) 분화구로, 칼데라 지형이다. 화구 중앙에는 화구호가 있으며, 많은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의 터전이 되었다. 사자, 물소, 치타 등의 야생 동물이 살고 있다. 지금은 사화산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분화를 했을 것이다. 칼데라 지름은 20km이상이다.[위키백과]
응고롱고로 Ngorongoro
탄자니아의 아루샤주(州)를 이루는 다섯 개 지역 가운데 하나로 북쪽으로 케냐(Kenya)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13만 여명이며, 지역 주민의 대부분은 마사이(Maasai)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칼데라로 알려져 있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와 활화산인 올도이니오렝가이(Ol Doinyo Lengai)가 있다. 이 지역 남쪽의 대부분은 응고롱고로 보존 구역(Ngorongoro Conservation Area)에 포함되어 있다. 응고롱고로 보존 구역은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만 농작물 재배와 가축 방목을 포함한 토지 이용에는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에서의 거주와 방목은 금지되어 있다.[네이버지식백과]